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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단 한 번도 본적 없던 쇼!” - 영국 더 미러
“센세이션 하다” - 미국 타임
“끝내주는 쇼” - 뉴욕 타임즈

메가스타 월드투어로 2008년 한국을 들썩이게 했던 블루맨 그룹이 뉴욕, 라스베가스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새로운 극장 버전인 ‘월드투어’로 14년만에 다시 찾아온다!

HARD TO DESCRIBE, EASY TO LOVE!
한 마디로 규정할 수 없는, 당신이 꼭 경험해야 하는 쇼!
독특한 커스텀 악기들로 연주되는 굉장한 음악, 놀라온 테크놀로지 기술,
컬러풀한 색채와 락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
그 어디에도 블루맨 그룹과 같은 공연은 없다!

GLOBAL SMASH HIT!
전 세계 25개국 3,500만 관객을 동원한 공연 계의 신화!
2008년 ‘메가 스타 월드’ 투어에 이어 새로운 음악과 신선한 스토리, 커스텀 악기, 그리고 감각을 자극하는 그래픽으로 무장한 업그레이드 된 버전의 블루맨 그룹, 14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온다.

YOU DON’T WATCH IT, YOU EXPERIENCE IT!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경험하는 공연!
관객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블루맨 그룹은
모든 공연장의 모든 공간을 공연의 일부로 설정하여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블루맨 그룹이란？
1991년, 뉴욕의 Astor Place Theatre에서 초연 된 블루맨 그룹의 공연은 뉴욕, 라스베가스, 보스톤, 시카고, 올랜도 등 미국 내 전역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베를린을 포함한 런던, 암스테르담, 토론토 및 도쿄에서 월드 투어를 통해 전 세계 관객을 만나고 있다. 2017년,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그룹에 인수된 블루맨 그룹의 음악은 “엘런 디제너러스 쇼”, “댄싱 위드 더 스타”, “투나잇 쇼” 등 전세계 수많은 히트 쇼에 출연했으며 인텔 및 브라질 통신회사 TIM/Brasil 등의 브랜드 캠페인의 모델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블루맨 그룹은 연령, 문화에 관계없이 전세계 관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또한, 블루맨 그룹은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과 스토리, 커스텀 악기, 감각적인 그래픽을 통해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퍼포먼스를 다변화하고 있다.

25개국, 3,500만 관객이 열광한 블루맨 그룹.
이제 당신이 블루맨 그룹을 만날 차례!!